론리플래닛이 베트남 사파(Sa Pa)를 2026년 가을 여행지로 꼽으며, 판시판(Fansipan) 3143m와 황련선(Hoàng Liên Sơn)의 운해·황금빛 계단식 논을 매력으로 소개했다.

론리플래닛(Lonely Planet)은 베트남을 2026년 가을 여행 트렌드 15곳에 포함하며 사파(Sa Pa)의 풍광을 집중 조명했다.

하노이(Hà Nội) 인근 사파는 수확기 황금빛 논과 판시판(Fansipan) 정상의 운해가 어우러져 가을 절경을 만든다.

썬월드 판시판 레전드(Sun World Fansipan Legend)에서는 무엉화(Mường Hoa) 계곡과 황련선(Hoàng Liên Sơn) 산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해발 3143m 판시판에서는 사찰과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상이 구름 속에 서며 고산의 고요한 분위기를 더한다.

반메이(Ban May) 마을의 몽(Mông) 등 소수민족 전통과 사파의 샐먼 전골은 연말 여행객을 붙잡는 또 다른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