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10월 15일부터 베트남 국민에 최대 30일 체류가 가능한 1년 비자면제를 시행하며, 연말 관광객 150만명 유치가 기대된다.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은 10월 12일 베트남 국민 대상 1년 비자면제령에 서명했다.

이 조치는 10월 15일 발효되며 2027년 10월 15일까지 유효하다.

베트남 여행객은 러시아에서 30일 연속 체류할 수 있다.

다만 취업 목적은 제외된다.

비자면제는 관광, 출장, 행사 참가, 제3국 경유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