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문화·스포츠·관광 행사 1만개를 한곳에 모은 디지털 지도를 11월 1일 시범 운영한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문화·스포츠·관광 행사 1만개를 담은 디지털 지도를 11월 1일 시범 운영한다.

까오 레 뚜언 아인(Cao Lê Tuấn Anh) 대변인은 11월 24일 베트남 문화의 날을 앞두고 기본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지도는 구글 지도와 연동돼 국민과 관광객이 어디서 행사하는지, 무료인지 유료인지 쉽게 확인하게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플랫폼과 데이터, 콘텐츠, 시장, 문화산업 등 5개 레이어로 시스템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 서비스를 통해 국가와 국민, 기업의 상호작용을 넓혀 향후 문화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려는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