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민흥 총리와 사럼싸이 콤마싯 총리가 10월 8일 비엔티안에서 회의해 베트남-라오스 교역 30억달러와 17건 투자협약을 확인했다.

르민흥(Le Minh Hung) 총리와 사럼싸이 콤마싯(Saleumxay Kommasith) 총리는 10월 8일 비엔티안(Vientiane)에서 투자촉진회의를 함께 주재했다.

회의에는 양국 정부와 기업 대표가 참석해 투자환경, 정책, 장애요인, 프로젝트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베트남-라오스 교역은 2025년 30억달러에 육박해 전년 대비 32.7% 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라오는 베트남의 최대 해외투자국이며, 누적 300개 넘는 사업과 70억달러 이상 등록자본, 2026년 1~9월 6억7000만달러 신규투자가 확인됐다.

양국은 17건 협약을 체결했으며, 하노이(Hà Nội)-비엔티안(Vientiane) 고속도로와 비엔티안-붕앙 철도 등 연계사업을 서둘러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