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리 민 훙(Lê Minh Hưng) 총리와 호세 라울 물리노(José Raúl Mulino) 대통령은 1975년 수교 이후 협력을 경제·무역·투자 중심으로 더 넓히기로 했다.

호세 라울 물리노(José Raúl Mulino) 파나마 대통령은 2026년 1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리 민 훙(Lê Minh Hưng) 총리와 만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베트남은 이번 공식 방문이 1975년 수교 뒤 양국 관계의 새 전기가 될 것이라며 경제·무역·투자 강화를 강조했다.

양측은 또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과의 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안보와 농업, 해운, 항공운송, 교육 분야 합의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물리노 대통령은 파나마 운하와 항만, 공항, 물류망을 활용해 베트남의 미주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항공, 투자보호, 사법, 법집행 협정을 계속 협상하며 문화·관광·교육 교류도 늘리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