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25명 여성 정치수감자의 삶을 소개한 전시가 10월 8일까지 열려, 학생들에게 베트남 역사와 희생정신을 전했다.

하노이(Hà Nội) 응오 시 리엔(Ngô Sỹ Liên) 중학교 학생들은 10월 6일 시작된 사진전에서 베트남 여성 영웅들의 이야기를 접했다.

이 전시는 베트남여성박물관(Vietnamese Women's Museum)과 꾸어남(Cửa Nam) 동 인민위원회, 베트남문화유산협회가 함께 마련했다.

전시 '돌 속의 연꽃(Lotus in Stone)'은 프랑스와 미국과의 항전에서 투옥된 25명 여성 정치수감자의 초상과 사연을 담았다.

쩐 타인 호아(Trương Mỹ Hoa) 전 부국가는 여성들이 시련 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희생한 존재라며 연꽃의 상징을 강조했다.

전시는 바리아 붕따우(Bà Rịa Vũng Tàu)성 꼰다오(Côn Đảo) 박물관의 지난 5월 전시 후속으로, 27 함롱(Hàm Long) 거리에서 10월 8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