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제2회 세계문화축제가 열려 50개년 유네스코 가입을 기념하고 5대륙 음식과 공연을 선보였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제2회 세계문화축제가 개막해 여러 외교공관과 국제 예술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축제는 베트남 유네스코(UNESCO) 가입 50주년인 1976년부터 2026년까지를 기념하며 평화도시 위상을 강조했다.

‘유산의 결합, 미래의 형성’이라는 주제 아래 전통 복식 행진과 현대 공연, 5대륙 음식이 선보였다.

올해 행사에서는 유럽,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장인들이 참여한 공예 전시와 체험형 작업장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는 문화교류와 관광홍보 포럼도 열어 수도 시민들에게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상호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