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9월 30일 푸토(Phú Thọ) 회의에서 현지 조달률보다 기술·소재·설계 역량 강화를 앞세운 부품산업 재편을 추진했다.

응우옌 타인 응이(Nguyễn Thanh Nghị)는 9월 30일 푸토(Phú Thọ) 회의에서 부품산업을 제조의 기반으로 재정의하자고 강조했다.

팜 지아 뚝(Phạm Gia Túc)은 7000개 넘는 관련 기업 중 글로벌 공급망 참여가 30% 수준이라며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그는 고급 산업의 국내 공급 비중이 5%에서 10%에 불과해 반도체와 AI 등 신산업 준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응이와 뚝은 2045년까지 핵심 기술 자립과 고부가 단계 진입을 목표로 법·금융·인력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봤다.

판 당 뚜엇(Phan Đăng Tuất)은 빈패스트(VinFast), 타코(Thaco), 비텔(Viettel), 호아팟(Hòa Phát) 연계를 통한 수요 창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