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병 4진단이 2일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아비에이(Abiyei) 임무를 마치고 무사 귀국했다.

베트남 국방부 산하 평화유지활동국은 2일 하노이(Hà Nội)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공병 4진단을 환영했다.

응우옌 쯔엉 탕(Nguyễn Trường Thắng) 중장은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부를 대표해 꽃과 선물을 전하며 완전 무사 귀국을 축하했다.

아비에이(Abyei)의 열악한 기후와 생활 여건 속에서도 4진단은 도로와 기반시설의 건설, 보수, 보강 임무를 수행했다.

부대는 교량과 병원, 학교 수리와 책상·의자 제작 등 지역 지원도 병행해 주민 생활과 인도적 활동에 기여했다.

이번 성과로 4진단은 유엔 아비에이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베트남 평화유지군의 신뢰와 이미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