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웹서비스(AWS)는 하노이(Hà Nội) 로컬존과 339억 달러 투자로 베트남의 AI·클라우드 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제프 존슨(Jeff Johnson)은 베트남이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에서 ASEAN 선두권이 될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중소기업과 금융, 제조업에서 이미 75,000개 기업이 12개월간 AI를 도입했고 매출 64%, 생산성 72% 개선이 확인됐다.

AWS는 2039년까지 ASEAN 인프라에 339억 달러를 투자하고, 올해 하노이(Hà Nội) 첫 로컬존을 열어 지연시간과 데이터 상주 문제를 줄였다.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1,000만 명의 AI 인력과 2000억 달러 규모 디지털 경제를 목표로 하고, 기업의 54%는 AI 확산의 최대 장애를 기술 인력 부족으로 봤다.

AWS는 베트남이 AI를 빠르게 소비하는 나라를 넘어, 지역 맞춤형 AI를 수출하는 혁신 허브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