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넘어 자율형 AI 에이전트로 전환하며, 26.5%가 AI를 활용하는 시장으로 부상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관리엔진(ManageEngine)의 팜 후안(Phạm Huân)은 베트남 AI가 생성형 AI에서 자율형 AI 에이전트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12월 22일 공산당 정치국 결의 57-NQ/TW에 따라 베트남은 과학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더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팜 후안(Phạm Huân)은 생성형 AI가 안내에 그치지만, 자율형 AI는 장애를 감지해 원인을 분석하고 복구 작업까지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베트남이 근로연령 인구의 26.5%가 AI를 쓰며 동남아 2위, 세계 AI 사용자 성장 속도 상위 15위권이라고 말했다.

다만 은행, 통신, IT를 중심으로 도입이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어, 데이터 거버넌스와 보안, 인간의 최종 승인 체계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