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내무부가 2027년 1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을 평균 7.8% 올려 1지역 월 570만동으로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베트남 내무부는 하노이(Hà Nội)에서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새 최저임금안을 마련해 법무부 심사를 받고 있다.

1지역 월 최저임금은 570만동, 2지역 508만동, 3지역 445만동, 4지역 404만동으로 제시됐다.

인상 폭은 31만동에서 39만동이며, 평균 7.8%로 근로자 생계비와 맞추려는 취지다.

시간당 최저임금도 1지역 2만7400동, 2지역 2만4400동, 3지역 2만1400동, 4지역 1만9400동으로 조정된다.

내무부는 기업 부담을 고려해 2025년 1월 시행안보다 완만하게 조정하고, 생산과 고용의 안정을 함께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