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촌락·주민그룹 4만1511개를 줄여 전국 단위를 4만8078개로 조정했다.

응우옌 티 하(Nguyễn Thị Hà) 내무부 차관은 7월 정례 브리핑에서 전국 34개 성·시 개편이 끝났다고 밝혔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진행된 이번 조정은 정치국과 정부 지시에 따라 4만1511개 단위를 줄여 4만8078개로 만들었다.

당국은 46.33퍼센트 감축을 통해 관리 단위를 키우고, 소규모 분산촌 문제를 줄이며 행정 효율을 높였다.

동시에 역사·문화·종교 정체성이 뚜렷한 지역과 국방·안보 민감 지역은 원형을 유지해 안정성을 지켰다.

또한 당 조직과 베트남 조국전선 조직을 통합하고, 결론 34-KL/TW(34-KL/TW)에 맞춰 인력·장비 이관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