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내무부는 2027년 뗏(Tết) 연휴를 7일, 국경절은 4일로 늘리는 방안을 제안했다.

하노이(Hà Nội) 내무부는 2027년 뗏(Tết) 연휴에 대해 2가지 안을 검토해 7일 또는 10일 휴무를 제안했다.

첫 번째 안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 연휴로, 주말과 겹친 2일을 보충해 귀향 시간을 넉넉히 주려는 목적이다.

두 번째 안은 2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 연휴로, 교통 수요 급증과 주요 도시 혼잡을 우려해 내무부가 선호하지 않았다.

또 내무부는 2027년 9월 2일 국경절과 9월 3일을 묶어 9월 5일까지 4일 휴무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비국영 부문 고용주는 30일 전 통보를 전제로 2027년 국경절 휴무일을 조정할 수 있으며, 내무부는 근로자에 유리한 합의를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