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캐나다는 1973년 수교 뒤 50년 넘게 무역·교육·안보 협력을 넓히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했다.

베트남과 캐나다는 1973년 수교 이후 50년 넘게 외교 관계를 이어오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

양국은 무역, 투자, 교육, 국방, 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넓히며 지역 안정에도 기여했다.

특히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아래 교역이 늘며 캐나다는 미주지역의 주요 교역국이 됐다.

매년 수천 명의 베트남 학생이 캐나다 대학에서 공부하고, 수십만 명의 베트남계 공동체가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양국은 청정에너지와 기후대응, 디지털 전환, 농업 협력을 통해 관계를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