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럼 국가주석이 11월 7일 오타와 라이도홀에서 캐나다와 외교 50년 넘는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캐나다 총독 루이즈 아버(Arbour)는 11월 7일 오타와 라이도홀(Rideau Hall)에서 토럼(Tô Lâm) 국가주석을 공식 환영했다.

토럼 국가주석은 베트남과 캐나다가 2017년 11월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뒤 정치적 신뢰와 협력이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의 경제, 무역, 투자, 안보, 과학기술 협력이 더 실질적이고 폭넓게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버 총독은 양국이 평화와 대화,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태평양의 안정과 번영에 함께 기여하자고 말했다.

토럼 국가주석은 캐나다 내 베트남 교민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양국 관계의 새 단계 진입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