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은 10월 3일 오타와 리도홀에서 루이즈 아버와 만나 베트남-캐나다 협력 확대와 관계 격상을 논의했다.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3일 오타와 리도홀에서 루이즈 아버(Louise Arbour) 총독과 회담했다.

아버 총독은 또 럼의 이번 국빈 방문이 취임 후 첫 국빈 초청이라며, 양국 관계의 역사적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또 럼은 50년 넘게 발전한 양국 관계를 바탕으로 정치 신뢰와 경제 협력을 더 키우고, 캐나다 기업의 베트남 장기 투자를 요청했다.

두 정상은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국방, 안보, 교육, 문화, 인적 교류를 넓혀 실질적 성과를 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유엔, 아세안, 에이펙, 에스피티피피 협력을 이어가며 평화와 안정, 다자주의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