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부이 쑤언 중(Bùi Xuân Dũng) 건설부 차관이 독일 측과 남북 고속철도 기술이전·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부이 쑤언 중(Bùi Xuân Dũng) 건설부 차관은 하노이(Hà Nội)에서 독일 당국과 기업들과 만나 남북 고속철도 협력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시멘스 모빌리티(Siemens Mobility), 도이체 반(DB) 등과 기술이전, 인력양성, 공급망 육성 방안을 제안했다.

중 차관은 타당성조사 단계에서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현대 기술 선정이 프로젝트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독일 연방교통부와 금융 조달, 안전 기준, 위험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독립 안전평가 체계도 검토했다.

베트남 대표단은 베를린 중앙역(Berlin Hauptbahnhof)을 시찰하며 환승형 개발과 역세권 운영 사례를 남북 고속철도에 참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