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아동병원은 중추절을 맞아 환아 5천여 명에게 선물을 전하고, 10억 동 이상을 치료비로 지원했다.

호찌민시 아동병원은 중추절을 앞두고 5천 개가 넘는 선물을 환아들에게 전달했다.

병원은 10억 동 이상을 어려운 가정 환아들의 치료비로 지원하며 부담을 덜었다.

팜 응옥 탁(Phạm Ngọc Thạch) 부원장은 호찌민시에서 병원 치료 중인 아이들의 명절 소외를 안타까워했다.

병원은 가족과 함께하는 중추절 분위기를 대신 느끼도록 ‘사랑의 달빛’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환아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주고 치료 의지를 북돋우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