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껀터, 호찌민에서 2026 중추절 행사가 열려 어린이들이 전통문화와 체험을 즐기고, 하노이에서는 1,500개의 선물이 전달됐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2026 보름달 축제는 14개 행렬로 꾸며져 어린이와 관광객의 발길을 모았다.

탕롱(Thăng Long) 상징과 전통 연등, 민속예술을 통해 학문과 전통을 기리는 뜻을 전했다.

구시가지 문화유산 공간에서는 장인들과 함께 월병(Bánh Trung thu)과 전통 장난감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됐다.

행사 주최 측은 하노이 시민의 세대 간 풍습을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1,500개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껀터(Cần Thơ)와 호찌민(Hồ Chí Minh)에서도 중추절 프로그램이 열려, 오지와 소외계층 아동까지 함께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