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과 러시아는 국방협력을 강화하고, 또또람(Tô Lâm) 방러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학연구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응우옌 쯔엉 탕(Nguyễn Trường Thắng) 국방차관은 8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러시아 대표단과 국방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그는 베트남-러시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가 양국 국방의 중요한 축이 됐다고 평가했다.

블라디미르 보리소비치 자루드니츠키(Vladimir Borisovich Zarudnitsky)는 러시아 총참모부 군사아카데미 원장 자격으로 하노이를 방문했다.

양측은 군사교육과 과학연구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해 학생·교수 교류와 훈련과정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탕 차관은 또또람(Tô Lâm)의 최근 러시아 국빈방문 합의를 이행하며 실질적 국방협력을 더 넓히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