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30년 EGDI 세계 5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노이(Hà Nội)에서 클라우드와 AI를 국가 디지털 아키텍처의 핵심 기반으로 공식 채택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정부는 2026년 7월 14일 결정을 통해 클라우드를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로 격상했다.

7월 29일 채택된 국가 디지털 아키텍처 1.0은 디지털 인프라·데이터·공통 서비스·성과 측정의 4계층 구조를 제시했다.

중앙정부는 공통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부처와 지방정부는 이를 연결해 2027년 1월 말까지 자체 아키텍처를 완성해야 한다.

8월 28일 국가 AI 전략은 2030년까지 560 EFLOPS(BF16) 또는 1100 EFLOPS(FP8)의 AI 컴퓨팅 역량과 500 MW 전력 규모를 목표로 삼았다.

정부는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 데이터 주권을 결합한 방식으로 2030년 EGDI 세계 50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