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250,000㎡ 규모의 흥옌(Hưng Yên) 몰렉스(Molex) 공장 확장과 추가 투자에 맞춰 정책 지원을 강화한다.

부이 호앙 프엉(Bùi Hoàng Phương) 과학기술부 차관은 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몰렉스(Molex) CEO 조 넬리건(Joe Nelligan)과 만났다.

그는 베트남이 첨단 생산 투자와 장기 투자 기업을 지원하며,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의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 통신망 등 과학기술·혁신 투자를 늘려 몰렉스의 기술 역량과 사업 기회를 넓히려 한다고 설명했다.

몰렉스는 흥옌(Hưng Yên) 타인롱 산업단지 2(Thăng Long Industrial Park II)에서 250,000㎡ 규모 공장 확장 1단계를 마쳤다.

이 공장은 고속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제조를 맡으며, 2026년 말까지 고용을 5,000명에서 8,000명으로 늘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