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까이(Lào Cai) 공안과 라오스 경찰이 보께오(Bokeo)에서 활동한 국제 사이버 사기조직 91명을 검거하고, 1조5000억 동 규모의 피해를 확인했다.

라오까이(Lào Cai) 공안은 페이스북 계정으로 접근해 사기를 벌인 국제 조직을 적발하고 특수수사팀을 꾸렸다.

이 조직은 소셜미디어와 가짜 전자상거래 사이트로 피해자를 유인해 금전을 가로챘다.

9월 12일 라오스 공안총국과 공조한 급습으로 보께오(Bokeo)에서 91명이 체포됐다.

체포자 중에는 베트남인 64명과 외국인 27명이 있었고, 총책과 핵심 조직원도 포함됐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베트남 피해자 수천 명에게서 1조5000억 동 이상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