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에서 라오스 국영통신사 케이피엘(KPL)이 베트남통신사(VNA) 창립 81주년을 맞아 5개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반나신 심마봉(Vannasin Simmavong) 케이피엘(KPL) 총국장은 비엔티안에서 열린 베트남통신사(VNA) 창립 81주년을 계기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1945년 9월 15일 출범한 VNA가 혁명사와 국가 발전을 기록해 온 81년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VNA가 전쟁 시기에는 현장을 지켰고, 평화기에는 당과 국가의 정책을 전하는 신뢰받는 정보원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VNA와 KPL이 1968년 이전 전쟁기부터 협력해 왔고, VNA가 KPL 창설 소식을 세계에 처음 전했다며 협력사를 강조했다.

반나신 총국장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협정 이행과 인공지능, 교육, 오보 대응 등 5개 분야 협력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