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꽝찌(Quảng Trị)와 라오스 캄무안(Khammouane)군이 1일 국경 인근 차로 마을에서 총기 휴대 마약밀수범 검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베트남 꽝찌(Quảng Trị) 국경수비대는 1일 라오스 캄무안(Khammouane) 군사·치안 당국과 차로 마을에서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보 반 응이(Võ Tiến Nghị) 부사령관은 이 훈련이 양국의 특별한 연대와 국경협력 강화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양측은 최근 정보교환과 합동순찰을 이어왔고, 국경 안정과 주민 생계 활동에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다만 산악지형과 국경길을 악용한 마약 밀수는 여전히 심각해, 적발 시 무기 저항까지 우려된다고 했다.

이번 훈련은 3단계 6개 시나리오로 구성됐고, 꽝찌 인민위원회는 캄무안군사령부에 10억 동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