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년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로베르트 피초(Robert Fico) 슬로바키아 총리가 방문해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

로베르트 피초(Robert Fico) 슬로바키아 총리는 2026년 4월 12일에서 14일 사이 하노이(Hà Nội)를 방문해 새 틀을 확정했다.

베트남과 슬로바키아는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80년 우호를 바탕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출범시켰다.

르 민 흥(Lê Minh Hưng) 총리와 피초 총리는 외교부에 이행 계획 마련을 지시하고 6건 협력문서에 서명했다.

양국은 2025년 교역액 17억8000만달러를 2배로 늘리기 위해 EVFTA와 투자 협력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인공지능, 반도체, 원자력, 디지털 전환을 포함한 협력이 강화되며 기업간 10건 넘는 계약도 체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