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검토된 2026년 상반기 실적에서 쓰득하우스(Thu Duc House)와 푸년쥬얼리(PNJ) 등 베트남 상장사들이 최대 85%까지 이익을 낮췄다.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년 상반기 재무제표 재검토가 이뤄지며 여러 베트남 상장사의 이익이 큰 폭으로 수정됐다.

쓰득하우스(Thu Duc House)는 순이익이 123억7천만동에서 18억3천만동으로 줄어 85% 급감했고, 보증금과 매출 인식 시점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푸년쥬얼리(PNJ)는 법인세전이익이 1조5천400억동에서 8천623억동으로 44% 감소했으며, 고객 재매입 정책 관련 충당금이 반영됐다.

엠에이치씨(MHC)는 관계회사 손실 반영 누락으로 순손실이 3천540억동까지 늘었고, 감사를 통해 손실 규모가 재조정됐다.

질리멕스(Gilimex)는 아마존(Amazon)과의 소송이 계속되는 가운데 재고가 2조6천490억동에서 2조6천450억동으로 조정되며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