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엔터프라이즈 어워드 수상자 돈 람은 9월 21일 FTSE 러셀이 베트남을 신흥시장으로 재분류한 것이 장기 자본 유치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도 람(Do Lam)은 서울 월드 지식포럼 2026에서 11회 세안 엔터프라이즈 어워드를 받은 뒤 베트남뉴스와 인터뷰했다.

FTSE 러셀(FTSE Russell)의 9월 21일 재분류는 베트남 증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고 그는 평가했다.

그는 이번 조치가 즉각적 자금 유입보다 글로벌 기관투자가 저변 확대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도 람(Do Lam)은 투명성, 규제 예측 가능성, 유동성 확대가 장기 자본을 붙잡는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비나캐피털(VinaCapital)이 20년 넘게 베트남 기업에 장기 자본을 공급해 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