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워크숍에서 액션에이드(ActionAid)와 유엔이 2023년부터 메콩 델타 837가구의 생계·기후대응 성과를 공유하며 생태농업 확대를 논의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월요일 액션에이드 인터내셔널 베트남(ActionAid International in Việt Nam)이 생태농업 워크숍을 열고 기후대응과 생계유지를 논의했다.

100명 넘는 참석자와 아시아·아프리카 30명가량 대표단은 여성과 청년이 변화의 주체가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호앙 프엉 타오(Hoàng Phương Thảo)는 2023년부터 메콩 델타에서 가축·양식 모델을 지원해 배출을 11퍼센트 넘게 줄였다고 밝혔다.

이 사업으로 가구당 월 전기비 48만동에서 120만동(약 18달러에서 46달러)이 절감됐고, 837가구가 참여했으며 다수가 여성 가장이었다.

유엔 베트남 상주조정관 폴린 타메시스(Pauline Tamesis)는 2030년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생계와 녹색시장, 정책·재원을 함께 묶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