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중국에서 열린 2026년 APEC 에너지장관회의에서 공동선언문 1건과 3개 합의문, 5개 자발적 공약이 채택됐다.

9월 11일 중국에서 열린 2026년 APEC 에너지장관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왕훙즈(Wang Hongzhi)가 성과를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공동선언문 1건과 전문 합의문 3건, 의장국 자발적 공약 5개로 1+3+5 체계를 만들었다.

공동선언문은 화석연료의 역할을 인정하면서도 재생에너지 확대 방향을 분명히 담았다.

또 인공지능(AI), 에너지 안보, 포용적 에너지 비전 관련 문건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협력 틀을 제시했다.

중국은 이번 합의가 무역과 디지털 경제 논의와도 맞물려 아시아태평양 성장 동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