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의 프랑스 방문으로 베트남과 프랑스는 2025년 9월 파리에서 항공기 50대 이상, 위성 1기 등 실질 협력 성과를 내며 관계를 더 끌어올렸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프랑스 방문에 프랑스 언론은 하노이(Hà Nội)와 파리의 고위급 교류가 전례 없이 빠르다고 2025년 9월 보도했다.

메디아파르(Mediapart)는 9월 10일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이 양국 관계를 지속적이고 전례 없는 수준으로 평가했다고 전하며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서 베트남항공(Việt Nam Airlines)은 에어버스 A350 도입에 합의했고,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은 A220 20대와 A321neo 30대 구매 의향서를 냈다.

프랑스는 베트남에 지구관측위성 1기를 제공하기로 했고, 양국은 금속과 핵심 광물 분야 협력도 추진하며 전략 산업을 넓혔다.

라 트리뷴(La Tribune)은 이 관계가 과거를 넘어 미래지향적으로 가고 있다며, 인프라와 철도, 에너지, AI, 인재 양성에서 시너지가 크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