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8월 29일~9월 2일 국경절 연휴에 관광객 650만명을 맞아, 다낭(Đà Nẵng) 85만명과 닌빈(Ninh Bình) 77만7000명 등 주요 도시가 큰 폭으로 성장했다.

베트남 관광청(VNAT)은 8월 29일~9월 2일 국경절 연휴에 관광객 650만명, 전년 대비 18.1% 증가를 집계했다.

하노이(Hà Nội)는 90만4000명, 호찌민시(HCM City)는 170만명으로 내수를 이끌며 관광수입도 크게 늘었다.

다낭(Đà Nẵng)은 85만명, 닌빈(Ninh Bình)은 77만7000명을 유치해 각각 37%와 84.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냐짱이 있는 카인호아(Khánh Hòa)와 럼동(Lâm Đồng), 꽝닌(Quảng Ninh), 안장(An Giang)도 문화행사와 체험형 여행 수요로 호조를 보였다.

외국인 관광객도 늘어 8월 누적 1590만명에 달했으며, 중국과 러시아, 한국이 주요 시장으로 베트남 관광 회복세를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