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위원장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이 9월 6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과의 교역이 2025~26년 5억1000만달러를 넘었다고 밝히며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미얀마 국가책임자가 9월 6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베트남-미얀마 기업포럼에 참석해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베트남과 미얀마는 1975년 5월 28일 수교했으며, 현재 안보와 국방, 경제, 교역, 투자로 협력이 넓어졌다.

양국 교역은 2025~26년 5억1000만달러를 넘었고, 베트남의 대미얀마 등록투자는 30개 이상 사업에 25억3000만달러가 넘는다.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은 디지털 인프라와 사이버보안, 전자결제, 첨단산단 제조 분야에 베트남 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

응우옌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부총리는 제도 안정과 투자환경 개선을 강조하며, 양국 기업의 장기 협력과 고용 창출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