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럼동성 리엔크엉 국제공항에 에어아시아 AK571편이 착륙하며 5개월 만에 국제선 운항이 재개됐다.

9월 2일 오전 10시 58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발 에어아시아 AK571편이 럼동성 리엔크엉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활주로 보수·개량으로 5개월간 멈췄던 국제선 운항이 이날 재개되며 달랏 접근성이 다시 열렸다.

이어 오전 11시 40분 달랏발 AK572편이 쿠알라룸푸르로 이륙해 양방향 국제노선 운영이 정상화됐다.

리엔크엉공항 관계자는 8월 28일에서 9월 3일까지를 성수기로 보고 하루 36에서 40편 운항을 예상했다.

같은 기간 공항 이용객은 7,000명에서 8,500명에 이를 전망으로, 달랏 관광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