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발 북남고속도로 동부 구간에 국경절 연휴 동안 20곳의 휴게소가 운영돼 75km마다 1곳씩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트남 도로국(Department for Roads of Viet Nam)은 국경절 연휴 동안 북남고속도로 동부 구간에 휴게소 20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하노이(Hà Nội)-박장(Bắc Giang)과 지에-닌빈(Ninh Bình) 등 7곳이 이미 개방돼 운행 중이다.

이 가운데 19곳은 건설부(Ministry of Construction) 관리로, 마이선-국도45부터 허우장(Hậu Giang)-까마우(Cà Mau)까지 이어진다.

또 깜람-빈하오(Cam Lâm-Vĩnh Hảo)에는 임시 휴게소 1곳, 다낭(Đà Nẵng)-꽝응아이(Quảng Ngãi)에는 주차장 1곳이 추가된다.

20곳 중 11곳은 주유소에, 5곳은 전기차 충전소 구간에 들어서 여행객과 차량 편의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