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 국제주거회의에서 베트남 전역 33만4000가구 재건·수리 성과와 120만달러 필요 재원이 제시됐다.

다낭(Đà Nẵng)에서 하비타트 포 휴머니티 베트남(Habitat for Humanity Vietnam)과 다낭 우호단체연합(DAFO)이 국제주거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베트남의 주거비 부담과 도시화, 기후위기 속 포용적 주거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닌응옥빈(Nguyễn Ngọc Bình) 의장은 기후적응 경험과 국제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엘리자베스 사토우(Elizabeth Satow)는 토지·금융·자재 접근성 부족이 주거 개선을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하비타트 베트남(Habitat Vietnam)은 2001년 이후 3만6000가구 이상을 지원하며 기후회복형 주거를 확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