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 당국이 49명 탑승 어선 QNa-90859-TS 실종을 수색 중이며, 8월 26일 현재 32명이 구조됐다.

다낭(Đà Nẵng) 시 당국은 8월 26일 QNa-90859-TS 어선의 연락 두절 신고를 받고 구조에 나섰다.

이 선박은 49명을 태우고 7월 29일 누이탄(Núi Thành) 안호아(An Hoà) 항을 출항했다.

마지막 위치는 쯔엉사(Trường Sa) 특별구 인근 해상으로, 송뜨라(Sơn Trà) 반도 남동쪽 540해리 지점이었다.

현장에는 남서풍 5에서 6급과 높은 파도가 이어져 구조와 항해에 큰 위험이 됐다.

1시 25분까지 32명이 쇠약한 상태로 구조됐고, KN 472호가 이들을 태워 쯔엉사 론(Trường Sa Lớn) 섬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