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사관이 8월 28일 프라하(Prague)에서 개최한 81주년 국경일 행사에서, 체코와의 교역이 2025년 약 50억 달러를 넘어 70억 달러를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베트남 체코대사는 8월 28일 프라하(Prague) 행사에서 베트남인들의 성실함과 기업가 정신이 체코 사회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베트남대사관은 이날 행사로 70년 넘는 양국 우호와 협력의 역사를 되돌아봤고, 두 나라의 긴밀한 인연을 강조했다.

응우옌 호아이 남(Dương Hoài Nam) 대사는 1945년 9월 2일 바딘 광장(Ba Đình Square)에서 호치민(Hồ Chí Minh)이 독립선언을 낭독한 의미를 설명했다.

카렐 하블리첵(Karel Havlíček)은 베트남이 동남아 최대 교역상대라고 밝히며 2025년 양국 교역이 약 50억 달러, 올해 70억 달러를 예상한다고 했다.

안드레이 바비시(Andrej Babiš)는 프라하-하노이(Prague-Hanoi) 직항 준비와 베트남계 청년의 활약을 언급하며 인적 교류 확대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