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서 열린 8월 22일 세미나에서 혁명가 쩐 반 막(Trần Văn Mạc)의 생애와 유품 기증이 조명됐다.

하노이(Hà Nội)에서 8월 22일 ACI와 호찌민 국가정치아카데미가 쩐 반 막(Trần Văn Mạc) 추모 세미나를 열었다.

그는 1906년 남딘(Nam Định) 출생으로, 프랑스 식민지 시기 노동과 차별 속에서 혁명에 뛰어들었다.

막은 썬라(Sơn La)와 꼰다오(Côn Đảo) 등 여러 감옥에 수감됐지만, 옥중에서도 투쟁을 이어갔다.

가족은 하노이의 공산당 박물관 건립을 위해 그의 유품을 기증했고, 현장에서 첫 공개 전시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막의 회고록이 청년 세대에 독립과 책임, 혁명정신을 전하는 역사 교재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