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포럼에서 일본 기업들은 디엔비엔(Điện Biên) 등 북부 산악 4개 성 투자와 관련해 393억 엔 규모의 ODA와 함께 물류·재난 대응 강화를 요구했다.

지난 8월 2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일본대사관은 뚜옌꽝(Tuyên Quang) 등 4개 성과 일본 기업 약 60곳이 참여한 투자포럼을 열었다.

일본 측은 북부 산악지역이 매력적이지만 홍수와 폭풍에 취약하다며 재난 대비와 회복력 강화를 주문했다.

라오까이(Lào Cai)는 유소년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 산업단지와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13조 동 이상 제방 사업도 추진한다.

디엔비엔(Điện Biên)은 도로와 물류가 농업의 병목이라며 손실을 줄일 연결도로와 국경검문소 연계 개선을 모색한다.

일본국제협력기구(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는 8개 성에 393억 엔 대출을 제공해 인프라와 재난 대응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