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가 전자상거래 관세법과 석유법, 법률보급교육법 개정안을 다루고, 박닌성 자빈 국제공항-하노이 도로 사업도 논의했다.

베트남 국회는 전자상거래 수출입 화물의 통관·검사·감독 기준을 보완하는 관세법 개정안을 심의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거래 시 베트남 내 조직과 개인은 전자 신원 확인과 인증을 거쳐야 한다.

석유법 개정안은 절차 간소화,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특례, 해상 에너지와 탄소 포집·저장 틀을 담았다.

법률보급교육법 개정안은 면 단위 협의회 정비,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 활용과 취약계층 교육 강화를 포함했다.

같은 날 국회는 박닌성(Bắc Ninh) 자빈(Gia Bình) 국제공항과 하노이를 잇는 도로, 유적 이전, 인민공안 공군연대 건설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