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하노이(Hà Nội)에서 28개 은행의 순수수료·수익이 52.63조동으로 50% 늘며, VIB와 SHB가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집계된 2026년 상반기 28개 은행 실적은 순수수료·수익 52.63조동으로 50% 증가했다.

VIB는 294% 급증한 3.06조동으로 1위를 기록했고, SHB는 277% 늘어난 3.83조동으로 뒤를 이었다.

Sacombank(사콤뱅크), VPBank(비피뱅크), Techcombank(테크콤뱅크)도 각각 140%, 121%, 73% 성장해 비이자 수입을 키웠다.

반면 Eximbank(엑심뱅크), MSB, Vietbank(비엣뱅크), Bac A Bank(박아뱅크)는 감소해 은행별 실적 격차가 뚜렷했다.

FiinRatings(핀레이팅스)와 전문가들은 NIM 3% 미만 전망 속에 카드·디지털뱅킹·방카슈랑스가 새 수익축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