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열린 제4차 3개국 정당 청년 지도자 연수에서 베트남은 라오스·캄보디아와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도안 민 후언(Doan Minh Huan)은 하노이에서 열린 제4차 3개국 정당 청년 지도자 연수 참석자들을 만나 성과를 평가했다.

그는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3국의 청년 간 교류가 신뢰와 이해를 키우는 실질적 가교라고 강조했다.

후언은 당 건설, 정치 체계, 경제 발전, 사회보장 등 베트남의 개혁 경험을 참가자들이 직접 배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계와 지역 정세가 급변하는 만큼 청년 지도자 간 소통과 공동 학습이 미래 협력의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베트남의 지원에 감사하며, 연수 이후에도 3개국 우호와 협력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