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떠이닌성에서 77일간 18개 열사 묘지 1만 8593기를 조사해 DNA 신원 확인용 유해 시료 채취를 마쳤다.

떠이닌성 515 지도부는 8월 22일 18개 열사 묘지 1만 8593기 시료 채취 완료를 발표했다.

지난 6월 4일부터 77일 밤낮 동안 떠이닌성 각 부서와 부대가 신원 미확인 전사자 묘를 발굴해 조사했다.

그 결과 1만 5336기는 시료 채취 기준을 충족해 DNA 분석용 유해 시료를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떠이닌성은 캄보디아 전사 베트남 의용군과 전문가 요원 유해 발굴·봉환 작업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다음 단계에서 유해발굴대 K70은 제7군구 지원 아래 K71, K73과 함께 캄보디아 8개 성을 수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