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시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쌀짚·가축 부산물을 활용한 순환농업 모델과 응우트엉 메콩 협동조합의 폐쇄형 시스템이 집중 소개됐다.

베트남 사회과학원과 껀터시 과학기술국은 껀터시에서 순환농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쌀짚과 농업 부산물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산을 촉진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껀터시 떤빈꼼의 응우트엉 메콩 협동조합은 볏짚을 버섯 배지로, 남은 찌꺼기를 팔딱이지렁이 사료와 비료로 재활용했다.

이 협동조합은 소 분뇨와 축사 폐수까지 재처리해 네이피어 그라스 재배와 소 사육을 잇는 폐쇄형 순환체계를 구축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모델 확산이 탄소중립 경제와 환경보호,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