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워크숍에서 베트남은 전국 1200만ha 토양 훼손에 대응해 국가·농민·기업이 함께 관리하는 ‘토양 감시체계’를 제안했다.

프엉 뚜언 아인(Phạm Tuấn Anh)은 5일 하노이(Hà Nội) 워크숍에서 토양 보호를 국가와 사회가 함께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부고원에서 수년간 누적된 토양 다짐과 산성화, 미생물 감소가 생산성의 기반을 갉아먹는다고 지적했다.

베트남 농지 약 500만ha, 전체 자연토지 약 1200만ha가 훼손됐고 120만ha는 심각한 상태라고 아인(Phạm Tuấn Anh)은 밝혔다.

또한 토양 생태기능 중심의 정책, 조기경보 체계, 장기적 복원 이익을 보여줄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뚜어이 농업 대신 재생농업과 유기질 비료, 피복작물, 산림·기업 연계를 해법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