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5개 성문 열차가 첫해 승객 10만명, 운행 400회, 평균 탑승률 80%를 기록하며 철도관광의 새 명물로 떠올랐다.

하노이(Hà Nội)의 5개 성문 열차는 2025년 8월 19일 첫 운행 뒤 1년 만에 승객 10만명을 넘겼다.

9월 6일부터 상업운행을 시작한 이 열차는 하노이(Hà Nội)역에서 투선(Từ Sơn)을 거쳐 롱비엔(Long Biên)역으로 오간다.

운영사 BHL의 따오 득 히엡(Tào Đức Hiệp) 회장은 278석 중 좌석을 일부 비워 공연과 이동, 촬영을 돕는다고 밝혔다.

투선(Từ Sơn)에서는 리 왕조(1009-1225)의 8대 왕을 모신 도 사원(Đô Temple)을 찾아 북부 유산을 체험한다.

외국인 비중은 40%로 프랑스, 호주, 중국, 대한민국 관광객이 많고, 프로젝트는 6년 만에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