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Hải Phòng)역은 하노이(Hà Nội)와 하이퐁항을 잇는 시범열차 운행으로 역사적 역할을 새로 확장하고 있다.

1920년대가 아닌 1902년 개업한 하이퐁(Hải Phòng)역은 하노이(Hà Nội)-하이퐁 노선의 1급 역사로 꼽힌다.

1946년 10월 21일 호찌민(Hồ Chí Minh) 주석이 이 역에서 하노이로 떠난 날은 베트남 철도 전통의 날이 됐다.

베트남 도시계획개발협회 부회장 다오 응옥 응이엠(Đào Ngọc Nghiêm)은 이 역을 프랑스식 유산이 남은 귀중한 도시 건축물로 평가했다.

현재 역은 하루 2500명, 주말 3500명에서 5000명, 명절엔 8000명까지 이용하며 관광지로도 주목받는다.

최근 시범열차가 하노이(Hà Nội)와 하이퐁항을 연결해 안전성과 화물수송 능력을 앞세운 새 관광노선을 시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