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An Giang)의 농부 쩐 후이 회(Trần Hữu Huệ)가 60년간 모은 2,000여 점 우표와 30개국 이상 소인이 담긴 수집품으로 베트남의 역사와 주권을 알렸다.

안장(An Giang) 퇴이선(Thoại Sơn)의 농부 쩐 후이 회(Trần Hữu Huệ) 75세는 60년 넘게 우표를 모아 왔다.

그의 집에는 수십 개 장식장과 수십만 점의 우표와 봉투가 있고, 쯩 자매와 쩐 례, 탕롱 1000년 등 베트남 역사가 담겼다.

회는 14세 때 친구들에게 우표를 받아 수집을 시작했고, 롱쑤옌(Long Xuyên) 우체국 등지에서 쓰던 봉투를 뒤지며 희귀본을 찾았다.

그가 가장 자랑하는 것은 호찌민 주석(Hồ Chí Minh) 관련 우표 약 2,000점과 호앙사, 쯔엉사 주권을 알리는 2종 세트다.

이 수집품은 30개국 이상 소인을 찍고 2018년 메콩델타 우표전 금상도 받았으며, 그는 학생 전파 활동도 이어 간다.